먹고즐기기

혼자~ 왔어요! 할리스

워십396 2021. 9. 30. 10:05

아침부터 혼자 할리스에 왔어요..

아들이 학교에 놓고등교를해서.. 가져다 주고 집에 들어가기 싫은 좋은 날씨에..

혼자 차한잔에 브런치를 할라고 할리스를 왔어요~ 사람이 하나도 없는 이시간.. 한적하니 참 좋다

혼자라도 빵을 꼭 먹고싶은 나!! 

따땃한 크로플 하나와 바닐라딜라이트를 주문해서.. 혼자 먹으면서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기!!

좋다.. 지금 이시간... 어제까지 비와서 조금 늘어졌는데 오늘은 쨍하니 날씨도 너무 좋다